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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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7 생명의 길과 완덕의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4694 0
2296 믿음이 없는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4629 0
2295 어린이의 참교육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18524 0
2294 하나가 되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4571 0
2293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4663 0
2292 대화의 길 <올바른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4354 0
2291 이 나라를 구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4475 0
2290 삶과 죽음의 주인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4606 0
2289 손과 손을 마주 잡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4784 0
2288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4995 0
2287 죽도록 뛰어야 산다.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29914 0
2286 전쟁과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5190 0
2285 기도의 응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5089 0
2284 함께 산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4837 0
2283 능력은 나누기 위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4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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