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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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812 0
2465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746 0
246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732 0
246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728 0
246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974 0
2461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88 0
2460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890 0
2459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826 0
245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765 0
2457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680 0
2456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734 0
2455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721 0
2454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729 0
2453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323 0
2452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8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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