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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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77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18 0
4276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37 0
4275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28 0
4274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318 0
4273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332 0
4272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19 0
4271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29 0
4270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29 0
4269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13 0
4268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59 0
4267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31 0
4266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44 0
4265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09 0
4264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16 0
4263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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