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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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427 0
65 신 중심의 사람과 자기중심의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398 0
64 생명은 받은 것을 내주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393 0
63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448 0
62 교회는 평등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393 0
61 사람은 긍정과 부정 속에서 알려지고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403 0
60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431 0
59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신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386 0
58 자신을 속이는 사람 불행하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411 0
57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수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400 0
56 윗자리에 오른 사람은 깨끗하고 순수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402 0
55 잠든 사람과 깨어있는 사람의 몫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459 0
54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선물을 준비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399 0
53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443 0
52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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