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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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4 하느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4831 0
2223 십자가는 생명의 나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914 0
2222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4737 0
2221 나는 착한 목자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4841 0
2220 사랑의 왼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882 0
2219 하나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944 0
2218 하느님을 보여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4791 0
2217 받아들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892 0
2216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5233 0
2215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9)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6032 0
2214 뿌리 깊은 나무 (7)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23760 0
2213 정신없이 사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5064 0
2212 주님이 주시는 평화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2501 0
2211 가지치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5104 0
2210 사랑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린다 (6)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74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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