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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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7 성령은 보고 들은 바를 깨우쳐 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4 4777 0
2196 악에서 선을 이끌어내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4849 0
2195 하느님의 것이 아닌 것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4786 0
2194 주님의 부활을 방해하려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4848 0
2193 정답은 하나이다 <아침 일찍 떠나게 되어 6월 7일 저녁에 …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5149 0
2192 돈의 가치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27628 0
2191 주고받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5427 0
2190 맛과 멋진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5166 0
2189 율법의 완성은?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19392 0
2188 인격 살인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4034 0
2187 질서와 규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963 0
2186 사실 확인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27037 0
2185 미사성제를 통해 기적은 계속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4784 0
2184 양보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4792 0
2183 용서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4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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