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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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08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294 0
4307 역사 안에 남겨진 하느님의 소리로 지혜를 배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03 0
4306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288 0
4305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495 0
430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279 0
4303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알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294 0
4302 하느님 뜻을 따르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471 0
4301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486 0
4300 지혜롭게 자비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379 0
4299 사람의 평가는 죽음 뒤에야 알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57 0
4298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84 0
4297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82 0
4296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90 0
4295 믿음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463 0
4294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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