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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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95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1122 0
3694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1186 0
3693 말씀이 참 생명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1177 0
3692 눈에 보이지 얺은 강한 힘은 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1247 0
3691 지나친 자기 자랑은 진실의 장애가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256 0
3690 고통은 고통으로 대처해야 해결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1281 0
3689 자비를 구하는 사람의 가난한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1210 0
3688 어려운일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190 0
3687 문제를 푸는 방식이 주님과 인간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314 0
3686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404 0
3685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1248 0
3684 진실과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1222 0
3683 죽음은 완전한 생명의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1179 0
3682 최상의 가치는 하느님 나라에 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1247 0
3681 주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듣는 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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