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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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9 하느님 나라의 협력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3878 0
2068 자비를 베푸시려고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3766 0
2067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사람 (10)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7495 0
2066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3890 0
2065 권위와 권력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3859 0
2064 자비를 베푸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3936 0
2063 양심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816 0
2062 이런 큰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815 0
2061 십자가는 생명의 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3893 0
2060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849 0
2059 신중한 선택과 사후 관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3894 0
2058 오그리든 손과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4137 0
2057 화해를 위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4353 0
2056 규제의 운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246 0
2055 볼룬다스 voluntas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4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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