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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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45 하늘이 없으면 땅은 황폐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9 1085 0
3844 주막은 나그네가 멈추어 쉬는 곳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7 1114 0
3843 말씀이 사람이 되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6 1045 0
3842 의인은 세상 위에 빛을 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5 1043 0
3841 사랑은 개별적이며 사회적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4 1060 0
3840 주님은 우리에게 빈손이 아니고 많은 것을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3 1090 0
3839 그리스도는 구원자이지 세상의 점령자가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3 964 0
3838 성모 마리아를 통해 사랑의 완성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1 1023 0
3837 오신 분이 하는님은 아버지라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1 983 0
3836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1 1054 0
3835 참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만난 사람 빛으로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9 1091 0
3834 사랑이 없는 권력은 무자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8 969 0
3833 사랑받을 행동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7 988 0
3832 잃은 것을 찾음은 큰 기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6 983 0
3831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5 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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