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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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35 영의 지시나 지식이 없어도 알려진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4 689 0
3934 예수님은 혼자 오시지 않고 함께 오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3 819 0
3933 하느님의 거룩함 전하는 사람의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2 787 0
3932 68년 전에 찾아온 수도원 성당 지하창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1 762 0
3931 시작도 마지막도 주님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1 781 0
3930 성가정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일치를 보여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0 822 0
3929 주님의 오심으로 선과 악이 드러났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0 756 0
3928 하느님을 이기는 힘은 아무것도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8 691 0
3927 사랑을 증명하려면 양보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7 756 0
3926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영의 소리를 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6 763 0
3925 역사는 밤에 이루어져 밤이 낮이 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5 717 0
3924 주님의 은덕을 소리 높이 부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722 0
3923 주님의 손길은 주먹이 아니라, 편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812 0
3922 올바른 섬김과 그릇된 섬김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2 910 0
3921 주님 만남 안에 기쁨과 행복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1 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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