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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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88 정의가 없는 평화는 거짓 평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7 561 0
3887 능력을 가두어 두면 쓸모없는 것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571 0
3886 살기 위해 수단과방법을 다 사용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605 0
3885 장님보다 더 큰 문제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4 599 0
3884 사람으로 잘 꾸며놓은 것을 모두 망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3 610 0
3883 하느님에게 청하는 기도는 간절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2 625 0
3882 거짓은 진실 앞에 힘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1 609 0
3881 하느님 나라는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0 666 0
3880 성전과 우리의 몸은 거룩하게 보존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718 0
3879 사람은 자기 위치에 따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8 630 0
3878 회개하는 사람 용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7 601 0
387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7 673 0
3876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 사라질 것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5 713 0
3875 서로 사는 길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4 629 0
3874 잃었던 하느님을 다시 찾은 기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3 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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