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4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40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만난 사람의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693 0
4339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513 0
4338 거짓 소문을 듣고 판단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646 0
4337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531 0
4336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522 0
4335 미사 안에서 사랑의 완성을 체험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694 0
4334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738 0
4333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690 0
4332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518 0
4331 회심하는 사람과 회심을 거절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658 0
4330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520 0
4329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506 0
4328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511 0
4327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512 0
4326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506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