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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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13 0
49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00 0
48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318 0
47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295 0
46 하느님이 뽑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696 0
45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292 0
44 주님의 영이 찾아오지 않으면 바르게 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251 0
43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286 0
42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287 0
41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51 0
40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82 0
39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35 0
38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455 0
37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265 0
36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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