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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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83 영과 육의 양식은 구하는 마음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515 0
4082 성부, 성자, 성령은 온전히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515 0
4081 겉모양 보고 모르면 하는 일을 보고 알아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515 0
4080 하느님은 이기적이지 않고 독재가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515 0
4079 사람 대접도 못 받으시는 분이 주님으로 대접받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516 0
4078 함께 있는 사람에게 화를 내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516 0
4077 교회 안에서 기도와 일에 충실한 종은 누구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516 0
4076 부활하신 주님, 죽음에 처한 우리와 함께 계시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516 0
4075 함께 살지 않으면 진실이 증명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517 0
4074 생명의 말씀인 주님 떠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517 0
4073 역사 안에 남겨진 하느님의 소리로 지혜를 배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518 0
4072 사람으로 예수만큼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518 0
4071 헌금은 정성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518 0
4070 매사를 감사하면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18 0
4069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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