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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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23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520 0
4022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559 0
4021 미사 안에서 사랑의 완성을 체험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86 0
4020 거짓 소문을 듣고 판단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46 0
4019 하느님을 믿는 사람과 만난 사람의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93 0
4018 믿음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514 0
4017 사람의 평가는 죽음 뒤에야 알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513 0
4016 지혜롭게 자비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33 0
4015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35 0
4014 하느님 뜻을 따르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23 0
4013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546 0
4012 역사 안에 남겨진 하느님의 소리로 지혜를 배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53 0
4011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81 0
4010 교회의 밑거름처럼 사시던 저의 스승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511 0
4009 의로운 한 사람의 출현이 세상을 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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