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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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68 우리의 희망은 세상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362 0
4067 성부, 성자, 성령은 온전히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381 0
4066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께서 함께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389 0
4065 영을 잃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어도 소용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73 0
4064 하느님의 응원군은 진실과 사랑의 성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433 0
4063 사랑하는 사람보다 높이 오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387 0
4062 짝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07 0
4061 사랑이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99 0
4060 사랑받기 위해 사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96 0
4059 세상이 주는 평화와 주님이 주시는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26 0
4058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370 0
4057 아는 길을 가는 사람과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결과가 다르게 …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04 0
4056 하느님 모습을 시간과 공간 안에 보여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373 0
4055 주님은 길을 따라가시지 않고 길 자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385 0
4054 하느님 뜻을 찾아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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