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97 0
33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82 0
32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281 0
31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256 0
30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30 0
29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217 0
28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09 0
27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207 0
26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97 0
25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97 0
24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85 0
23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83 0
22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77 0
21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66 0
20 완전한 일치는 진실과 사랑만이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66 0
   291  292  293  294  295  296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