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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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8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226 0
1697 참 자유는 하느님 법 테두리 안에서 자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226 0
1696 주님 안에 머물러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226 0
1695 현대 전자 전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7 1225 0
1694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225 0
1693 지혜로운 사람은 모두를 지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6 1225 0
1692 주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1225 0
1691 불의에 저항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224 0
1690 형제에게 자비로운 판관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1224 0
1689 미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224 0
1688 온전한 눈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4 1223 0
1687 우리를 살리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1223 0
1686 빛이 비치니 께어 있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1223 0
1685 역사의 진실은 실천하는 사람이 증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223 0
1684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1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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