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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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3 걱정을 벗어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259 0
1772 영과 육의 음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1271 0
1771 요한의 사명은 나의 사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227 0
1770 하나가 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1181 0
1769 알찬 열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1127 0
1768 떠받치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1168 0
1767 잃은 것을 찾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8 1100 0
1766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은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9 1171 0
1765 주님을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1641 0
1764 잘 따라간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125 0
1763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1126 0
1762 성령만이 의문과 의심을 풀어 해결해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1077 0
1761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314 0
1760 대화는 하느님의 영과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1122 0
1759 때를 바로 아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1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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