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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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8 역사의 선과 악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1324 0
1787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1323 0
1786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1323 0
1785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1323 0
1784 완전한 준비는 지금 사람이 되느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2 1323 0
1783 말과 실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1322 0
178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1322 0
1781 진리와 하느님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322 0
1780 믿음을 성장시키는 바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1322 0
1779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322 0
1778 하느님에게 선택된 행복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1321 0
1777 주님 안에 머물러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321 0
1776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320 0
1775 행복을 위하여 여기 왔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1320 0
1774 주님을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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