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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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4 부자와 가난한 이의 병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1185 0
1863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162 0
1862 자비로운 아버지 집으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258 0
1861 파괴는 새로운 시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1206 0
1860 하느님의 영이 육을 취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260 0
1859 용서하지 못 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1187 0
1858 하느님 말씀의 완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190 0
1857 다른 이의 선을 악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1122 0
1856 사랑은 양과 질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1176 0
1855 하느님의 의인론 과 행복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1186 0
1854 온갓 고통을 해결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1209 0
1853 하느님 말씀의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1220 0
1852 해결사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202 0
1851 살리시는 것 주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1241 0
1850 믿음은 듣고 보아야 생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1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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