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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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 딸을 시집보내면서 내 나이를 알게 되었으니...... (3) 앤드류 11-21 12967 0
28 "레몬 세일이라 온동네가 난린데 너흰 한가하게 이러고 있어? " … (3) Jolly 11-19 12820 0
27 지저귀는 새를 통하여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될 줄이야 ..… (2) 비베토 11-14 12979 0
26 사량도 하느님 최미현 11-12 12287 0
25 기도문 (4) 장경외베네딕다 11-10 13651 0
24 깊은 가을의 풍수원성당 피정 후기 (2) 앤드류 11-07 15483 0
23 바람아 불어라 (3) 최미현 11-06 13881 0
22 내 삶을 바꾼 렉셔디비나 (체험기) (2) 영제맘 11-06 13295 0
21 떠나가신 두분 수녀님 김유민 11-06 12360 0
20 바닥난 저녁거리 (2) 김유민 11-06 14553 0
19 가난함에 대한 감사(나의 신앙생활 수기) (3) 백순이 11-05 13501 0
18 시어머니와 모기향 (1) 정세실 11-05 13869 0
17 어머니와 고향 정세실 11-05 14115 0
16 '하느님. 저도 205호 사모님과 동감입니다.' (3) 은빛상인 11-03 14676 0
15 사하라사막에서 밤새 쏟아지는 별을 보며 모닥불 피워놓고 라면 … (1) 앤드류 11-02 593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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