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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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71 진,선,미를 찾는 자 빛을 만나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1241 0
1970 마음에 담아둘 것과 버리는것을 아는 이가 하느님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1240 0
1969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 자비를 받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240 0
1968 모든 능력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239 0
1967 좋은 결실을 얻으려면 땅심을 가꾸어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1238 0
1966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237 0
1965 인류에게 큰 기쁨을 주신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1237 0
1964 죽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1237 0
1963 아하! 그것이 모두 은총이었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236 0
1962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236 0
1961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236 0
1960 창조의 목적은 바로 나에게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236 0
1959 차별 차등 계급적 사회와펻등한 사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235 0
1958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233 0
1957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1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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