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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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5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327 0
1894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989 0
1893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235 0
1892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188 0
1891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410 0
1890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136 0
1889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65 0
1888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240 0
1887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198 0
1886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164 0
1885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절차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1146 0
1884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181 0
188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182 0
1882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358 0
1881 하느님 기쁘게 만나려면 자신을 비워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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