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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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24 고통안에 현존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9 1117 0
1923 은총과 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401 0
1922 소문과 침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1122 0
1921 태양의 빛은 달빛의 힘을 잃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249 0
1920 세례와 성체성사의 정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3 1164 0
1919 하느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1210 0
1918 왜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5 1194 0
1917 병과 치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6 1225 0
1916 소외된 사람의 구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1149 0
1915 하느님은 자비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203 0
1914 주님은 힘과 영광으로 살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1181 0
1913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1153 0
1912 헌옷에 새 천을 대고 깁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1161 0
1911 모든 율법의 근원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1142 0
1910 아는 것과 뜻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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