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339 0
17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52 0
16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82 0
15 하나인 하느님 닮게 창조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52 0
14 완전한 일치는 진실과 사랑만이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54 0
13 하느님 사랑은 인간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29 0
12 역사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의 일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39 0
11 오늘 지혜의 근원인 성령이 오셨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134 0
10 사람은 서로 올바른 관계로 살아간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18 0
9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31 0
8 하느님은 찾는 모든 사람 안에 살아계십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89 0
7 창조의 목적이며 아버지 뜻의 완성인 참모습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13 0
6 하느님은 인간을 통해 더 좋은 세상 만들라고 하십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07 0
5 절대적 법과 상대적 법, 정의와 사랑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05 0
4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행복의 삶입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71 0
   291  292  293  294  295  296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