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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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00 0
30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416 0
29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224 0
28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254 0
27 하나인 하느님 닮게 창조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16 0
26 완전한 일치는 진실과 사랑만이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220 0
25 하느님 사랑은 인간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200 0
24 역사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의 일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206 0
23 오늘 지혜의 근원인 성령이 오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211 0
22 사람은 서로 올바른 관계로 살아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88 0
21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08 0
20 하느님은 찾는 모든 사람 안에 살아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59 0
19 창조의 목적이며 아버지 뜻의 완성인 참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210 0
18 하느님은 인간을 통해 더 좋은 세상 만들라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84 0
17 절대적 법과 상대적 법, 정의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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