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51 너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877 0
2250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880 0
2249 아침에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1880 0
2248 영과 대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1881 0
2247 사람을 영광 스럽게 하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889 0
2246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894 0
2245 주님의 말 한마디가 생명과 행복을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894 0
2244 생명을 주는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914 0
2243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917 0
2242 선택된 당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932 0
2241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934 0
2240 가난한 교회와 넉넉한 교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938 0
2239 영의 현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947 0
2238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952 0
2237 하는 것과 안 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1961 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