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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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58 자비로운 축복과 무자비한 저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144 0
2357 마리아의 천상 탄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1112 0
2356 감시 카메라의 발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1076 0
2355 비위와 아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1131 0
2354 겉모양으로 아는 것은 참 앎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1089 0
2353 믿음의 성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1357 0
2352 땅만 보지 말고 하늘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1132 0
2351 주님을 앎으로써 행복과 불행을 알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1222 0
2350 주님은 어느편이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1198 0
2349 확신을 가지고 일을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1297 0
2348 베드로 사도의 헛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212 0
2347 사랑을 먹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1223 0
2346 의인의 죽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1207 0
2345 믿는 이에게 기적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108 0
2344 밤낮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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