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 사량도 하느님 최미현 11-12 12379 0
25 기도문 (4) 장경외베네딕다 11-10 13752 0
24 깊은 가을의 풍수원성당 피정 후기 (2) 앤드류 11-07 15589 0
23 바람아 불어라 (3) 최미현 11-06 13987 0
22 내 삶을 바꾼 렉셔디비나 (체험기) (2) 영제맘 11-06 13380 0
21 떠나가신 두분 수녀님 김유민 11-06 12442 0
20 바닥난 저녁거리 (2) 김유민 11-06 14896 0
19 가난함에 대한 감사(나의 신앙생활 수기) (3) 백순이 11-05 13599 0
18 시어머니와 모기향 (1) 정세실 11-05 13967 0
17 어머니와 고향 정세실 11-05 14220 0
16 '하느님. 저도 205호 사모님과 동감입니다.' (3) 은빛상인 11-03 14763 0
15 사하라사막에서 밤새 쏟아지는 별을 보며 모닥불 피워놓고 라면 … (1) 앤드류 11-02 59595 0
14 나의 왜관수도원 방문기 (1) 소원글라라 11-02 15536 0
13 주님의 섭리하심에 맡겨드리며 여걸 11-02 15169 0
12 복수심에서 감사로 바뀌게 된 이유 (3) 김프란치스코 11-02 18620 0
   291  292  293  294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