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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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9 분별럭으로 행복을 얻는다 (7)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7576 0
2368 영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1138 0
2367 그렇게 살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1168 0
2366 서로 존경하는 말로 참 벗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1165 0
2365 초대받은 당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1185 0
2364 차별 차등 계급적 사회와펻등한 사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188 0
2363 버린 사람은 더 좋은 것을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1135 0
2362 내려놓아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1216 0
2361 하느님의 생명으로 사는 의미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12238 0
2360 어린이에게 꿈을 주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1184 0
2359 사랑으로 하나 된 가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1219 0
2358 자비로운 축복과 무자비한 저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187 0
2357 마리아의 천상 탄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1155 0
2356 감시 카메라의 발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1112 0
2355 비위와 아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1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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