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44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68 0
4343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69 0
4342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369 0
4341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69 0
4340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69 0
4339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69 0
4338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70 0
4337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70 0
4336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70 0
4335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71 0
4334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71 0
4333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371 0
4332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72 0
4331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72 0
4330 기초 위에 어떤 건물인지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72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