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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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38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2009 0
2237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793 0
2236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925 0
2235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417 0
2234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784 0
2233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793 0
2232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826 0
2231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787 0
2230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886 0
2229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949 0
2228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846 0
2227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2039 0
2226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791 0
2225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790 0
2224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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