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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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1 15:50
알기쉬운 성베네딕도의 규칙주해 51-맺는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097   추천 : 0  

제73장 맺는 말

 

이 규칙서는 결코 수도 생활에 관한 마지막 말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교부들의 가르침이며 신구약 성서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 두 책은 그리스로를 통하여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하느님께서 친히 주신 주요한 지침이다. 성 바실리오의 규칙서와 같은 초기 수도 규칙서를 읽은 우리들은 누구나 그들이 요구한 영웅적인 태도를 보고 당황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 규칙서를 읽고 받아들인 여러분은 그대로 살아야 한다. 그 다음 더 높은 가르침을 받으러 나아갈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약속한다. -평화!-

 

규칙의 정신을 받아들이는데는 평생이 걸린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데는 평생이 걸린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규칙서의 머리말에 나오는 말이었다. 그것은 마지막 말이 되어도 좋을 것이다.

 

들으라! 하느님께서 온갖 사물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관리자 08-09-01 15:58
답변  
어휴~~ 한참을 걸려서 올렸네요^^*
"알기 쉬운"이라고 했지만, 성 베네딕도 수도규칙 본문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많겠다 싶어요.
규칙서 본문은
http://osb.or.kr/board/bbs/link.php?bo_table=menu_09_01&wr_id=1&no=1
에 있습니다. 필요한대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베네딕도 성인의 규칙서는 1500년 전에 기록된 책이지만,
정말 볼 때 마다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시대에 어떻게 이렇게 복음 정신에 따라
중용의 정신에 따라
사람이 살 수 있는 이런 멋진 규칙서를 쓸 수 있었을까! 싶어요.

특별히 개인주의화된 우리 시대의 공동생활을 강조하는 성인의 정신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데레사 11-1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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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