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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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01 15:36
하느님을 찾아서-알기쉬운성베네딕도의 규칙주해 45-문지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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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장 수도원 문지기

 

수도원의 문지기는 분별력 있고, 성숙하고 이해심이 풍부한 사람이라야 그 적임이다. 또한 문지기는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사람들을 충심으로 맞아 들일 수 있도록 민첩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보좌를 둔다.

 

성 베네딕도는 두 번이나 문지기와 손님에 관해서 상세하게 다룬다. 비록 바로 그 용어는 쓰지 않았지만 그는 문지기가 수도 생활이 나타내고 잇는 온갖 것의 “증인”임을 알고 있었다. 또 그는 인간 관계의 지속적인 영향과 인간적인 통교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수도원은 물, 전기, 정원, 작업실 등을 그 안에 갖추어 자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다른 곳에서가 아니라 수도원내에서 형제들의 필요를 채워 줄 것이다. 형제들은 위에 말한 규정들을 상기하여 몰랐다는 핑계가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규칙들의 저변에는 열렬한 기도 생활, 공동체 내에서 하느님을 찾는 생활을 진전시키는데 필요한 정주의 원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