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자료실 > 성독(Lectio Divna)  

 
작성일 : 11-06-08 15:47
2011년 전반기 수도 전통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 8주간 프로그램 (다섯째 날!)
 글쓴이 : 허가브리엘신부
조회 : 7,815   추천 : 0  
   http://lectio.or.kr/xe/LdSketch/41502 [1966]


2011. 6월 4일 토 ,  금요일에서부터 현충일인 월요일까지가 휴일인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즐거움과 쉼을 찾아 떠났지만
어김없이 오신 분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강의 세팅 중인 신부님,

IMG_1912.JPG


수도전통으로 이어져 온 능동적인 성경독서법,
소리내어 읽고,
문자적인 의미를 넘어 그 이상의 내포된 의미를 심독, 체독하는 것입니다.

IMG_1916.JPG

 

예전에 잠시 머물던 수도원 앞마당에 있는 작은 연못의 물고기들을 처음 들여다보면 모두 달아나고 숨지만 매일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보니 그 시간이면 모두 몰려나와 모습을 보여주어 몇 마리이며 얼마나 컸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신부님의 에피소드.

" 여러분은 성경을 읽고난 후 눈을 감으면 단어나 내용이 얼마나 기억나고 이해 되나요? 
  스스로 자가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교부 요한 카시아누스는 그의 담화집 1권에 ' 마음의 순결없이는 하느님과의 합일이 불가능하다고 순결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IMG_1923.JPG

성경은 읽고 있는개인에게 독서 중에  " 지금, 여기 (루카 4, 17 ) 선포되고  있으므로
잘 들어야 합니다.

IMG_1917.JPG

 

천국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하여

 

IMG_1919.JPG     IMG_1921.JPG      

한결 진지해진 마음으로 순결한 마음을 간직한채 한 말씀을 가지고 오늘도 깊은 반추기도에 들어 갔습니다.

IMG_19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