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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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0 10:48
봉헌지 7월 이석진 글 올립니다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조회 : 2,985  
현대 세계의 인간 상항. 
지금 까지는 머리말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교회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동시에 바라보고 교회의 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고 하였으면 서론에는 4항부터 10항 까지 현대 세계의 현실 분석을 분명이 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현실에 적응하고 변화 시켜야 하는 지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공의회 전에 노동 현장이나 지상의 평회 회칙은 사회 단면을 묘사했지만 사목헌장은 현대 세계의 특징을 찾아 대화의 시작은 연역적이 아니라 귀납적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울면 왜 우는 가? 배가 곱아서만 아니고 어머니가 그리워서만 아니고 몸 어디에 병이 나서인지 몸에 핀이 질린 것인지 살펴보아야 하듯이 현대적 이변이 무엇 때문인지 살펴보고 그 에 책임 있는 답을 주어야합니다.
4항 희망과 고뇌에 교회는 시대의 특징을 탐구하여 복음의 빛으로 해석할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즉 역사는 우연한 결과가 아니고 하느님의 의도로 인도되고 있음을 제시합니다.
비오 12세 교황님은 교회는 변천하는 세계와 유리 되어 추상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 변화되는 세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교회의 모습을 변화 적응시켜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마태복음 16장 3절.‘ 너희는 하늘의 증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을 분별하지 못한다.“ 하셨듯이 오늘 우리는 현대시대의 증표를 분별 못하면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전에 공산당이 득세 할 때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공산당이 “ 천당은 교회가 찾지 하시오, 세상은 우리가 찾지 하겠다.” 세상을 그들에게 다 내어주면 천당에 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는 종교, 문화, 경제, 사회, 정치적 모순이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는 물질적이며 세속화 되어가고 문화는 예술성보다 돈을 버는 기회만 찾고 경제는 자본주의적 요소로 재산의 독점 돈이 인생의 목적으로 되어가고 나눔보다 자기 이익만을 개인자이나 국가적으로 추궁하어 빈부의 격차만 생기어 고통 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사회 정치는 공종체적이 아니라 개인주의 독재주의 인기위주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현상에 교회는 신속하고 분명한 해답을 주어야 몰락하는 인간성을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늘 날 인류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으며 변화는 신속하게 세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 한번 감작하는 동안 눈을 떠 보면 다른 세상이 되어 가는 것을 직감합니다.
우선 우리는 인간관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나만 잘한다는 교만하고 자만심만 가지지 말고 남이 하는 일을 존경하고 서로 긍정적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서로 절망적이거나 자신을 열등의식으로 살면 평등한 사회를 기대하지 못합니다.
얼마 전 봉헌생활의 신포지음 강의 중 본당에 수녀들은 필요한가 ? 이대로 되는가? 교회 안에 신자와 사제, 수녀와 사제, 사제와 주교, 주교와 교황의 관계가 평등하지 못하면서 어떤 차별이 있으면 갈등이 계속됩니다. 오늘처럼 인권을 중요시 하는 시대에 교회 안에 차별이 있다면 이는 가난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서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도성장은 양극화를 극대화 하고 빈부 차이 상대적 빈곤을 야기 시킵니다. 고속도로의 발달은 편리하면서 불편을 줍니다. 서울서 부산 까지 4시간 5시간 걸리는 시간을 설이나 명절은 8시간에서 10시간 걸립니다.
 인간의 능력이 향상되고 물질 적 풍요로움을 누리지만 인류는 더 무서운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자기 능력이나 풍요로움이 다시 인간을 알 수 없는 세상으로 이끌어 갑니다.
핵의 발전은 안정된 삶을 위협하고 죽음의 공포로 몰고 갑니다. 환경이 파괴 되고 지구는 죽어갑니다.
의술의 발달로 해택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기도 차별이 생기어 돈 없으면 죽어야 하고 많은 의료비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재화를 누리고 있으면서 기아니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고 수 없이 고급 아파트가 생겨나도 쪽방 옥탑 방 문제는 해결 못하고 세계인구 20%가 자원의 80%를 소유하는 현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보장 받으려하지만 더 강한 힘이 인간의 자유를 유린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여론이나 메스컴의 복종하게 합니다. 민주주이나 공산주의나 어떤 불법적이고 불의한 힘이 이간의 자유를 유린합니다.
세계가 하나의 연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종교전쟁 <기독교와 이스람교> 인종전쟁 민족 전쟁, 대량 학살소식을 들면서 무차별 학살이 일어나고 분열의 심각성이 더 들어납니다.
 
사상의 교류는 증대되고 있지만 중요한 개념을 표현하는 말의 의미는 서로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란 말, 도덕적 선이란 말, 각자 생각이나 주장에 따라 다르게 표현합니다.
말이 많으면 통교에 장애가 되고 불통의 현실을 느끼게 합니다.

이같이 희망과 고뇌가 엇갈려 나타나 사람이 생활수준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사고 비행기 사고 등에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엣 날 교통수단인 소말 타는 시대와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는 새로운 해답을 구하고 있으며 교회는 현실 문제를 그 에 상응한 해답을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이런 변화가 급변으로 사고방식의 적응과 사회 질서의 변화에 전통과 새로운 전통을 깊이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