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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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5 11:04
사순 제1주일 복음에 대한 강론 - 교황청 강론 사제이신 칸탈라메사 신부
 글쓴이 : 셀모
조회 : 11,822   추천 : 0  
First Sunday of Lent (February 10, 2008)

사순 1주일 (2008.2.10.)

Gospel: Mathew 4:1-11
복음: 마태오 4,1-11

 

Gospel Commentary for 1st Sunday of Lent By Father Raniero Cantalamessa, OFM Cap (Satan Exists, and Christ Defeated Him)

VATICAN CITY, FEB. 8, 2008 (Zenit.org.) Demons, Satanism and other related phenomena are quite topical today, and they disturb a great part of our society. Our technological and industrialized world is filled with magicians, wizards, occultism, spiritualism, fortune tellers, spell trafficking, amulets, as well as very real Satanic sects. Chased away from the door, the devil has come in through the window. Chased away by the faith, he has returned by way of superstition.

 

사순 1주일 복음 해설: 라니에로 칸탈라메사 신부님, 프란치스코, 카푸친회 (사탄은 존재하고,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오늘날 자주 화재에 오르는 악령, 사탄숭배, 그리고 관련된 현상들은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진보되고 산업화된 우리의 세계는 마술사, 마법사, 신비주의, 심령주의, 점쟁이, 주문거래, 부적, 그리고 매우 현실적인 사탄 분파로 가득 있습니다. 문에서 쫓겨난 사탄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신앙으로 쫓겨난 후에는 미신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The episode of Jesus' temptations in the desert that is read on the First Sunday of Lent helps us to have some clarity on this subject. First of all, do demons exist? That is, does the word "demon" truly indicate some personal being with intelligence and will, or is it simply a symbol, a manner of speaking that refers to the sum of the world's moral evil, the collective unconscious, collective alienation, etc.?

 

사순 1주일에 읽는 예수님의 사막에서의 유혹 이야기는 문제에 대해우리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사탄이 존재합니까? “사탄이라는 단어가 지성과 의지를 갖는 인격체를 지칭합니까? 아니면 세상의 도덕적 , 집단적 무의식, 집단적 정신장애 등을 가리키는 단순한 상징입니까?

 

Many intellectuals do not believe in demons in the first sense. But it must be noted that many great writers, such as Goethe and Dostoyevsky, took Satan's existence very seriously. Baudelaire, who was certainly no angel, said that "the demon's greatest trick is to make people believe that he does not exist."

 

많은 지식인들은 우선 사탄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기할 것은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많은 위대한 저자들이 진지하게 사탄의 존재를 다루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천사가 아니었던 보들레르(1821-67: 프랑스의 시인·비평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탄의 가장 탁월한 재주는 사람들에게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게 하는 것이다.”

 

The principal proof of the existence of demons in the Gospels is not the numerous healings of possessed people, since ancient beliefs about the origins of certain maladies may have had some influence on the interpretation of these happenings. The proof is Jesus' temptation by the demon in the desert. The many saints who in their lives battled against the prince of darkness are also proof. They are not like "Don Quixote," tilting at windmills. On the contrary, they were very down-to-earth, psychologically healthy people.

 

복음서의 사탄의 존재에 대한 주된 증명은 여러 차례에 걸친 마귀 들린 사람들의 치료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몇몇 질병의 원인에 대한 생각이 사건의 해석에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존재에 대한 증명은 사막에서의 예수님의 유혹입니다. 생전에 악의 왕자와 맞서 싸운 많은 성인들이 또한 증명입니다. 그들은 있지도 않은 적과 싸운 돈키호테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완전한, 심리학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If many people find belief in demons absurd, it is because they take their beliefs from books, they pass their lives in libraries and at desks; but demons are not interested in books, they are interested in persons, especially, and precisely, saints.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믿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믿음을 책에서 얻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