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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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07:39
죄에서의 참 자유
 글쓴이 :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조회 : 48   추천 : 0  

죄에서의 참 자유 <루카 17, 1-6>

우리는 죄 속에 묻혀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죄짓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하신 주님의 말씀과 주의 기도문에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하신 것같이 죄에 얽매여 살고 있으며 죄로 우리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자기만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를 전염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죄를 하루에 일곱 번이나 짓는 사람에 대하여 죄로부터 자유스러움을 갖게 이끌어주시는데, 그 힘은 믿음의 힘이라고 하십니다.

 

종교가 지구상에 절대로 필요한 이유와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 이유는 죄에서부터 자유스럽게 되려는 것입니다. 참으로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죄로 유인합니다. 인간은 죄에 약하다는 이유로 죄를 짓고 남도 죄짓게 합니다. 또한, 사람을 죄로 유인하며 죄의 올가미 속에 살게 합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자신도 죄에서 자유롭고 다른 이들도 죄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누구나 죄를 짓고 죄의 올가미에서 자유롭게 되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회개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 죄에 빠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은 죄에서 자유스럽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죄의 올가미에 잡히게 하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덕을 쌓아야 죄의 올가미에서 풀려나야 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사람은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바로 주님만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기도와 주님을 따르는 삶을 통해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가 자비롭고 거룩하시듯이 아버지를 닮은 삶을 살아갑시다.


최미현 17-11-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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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 죄에 빠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은 죄에서 자유스럽게 됩니다.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덕을 쌓고 주님의 도움을 받도록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