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행 

우리는 정치하는 이들이 남들 앞에서 청소를 하면서 사진을 직고 트위터에 올리고 남들이 하지 않은 행동으로 일시적 감동을 주려고 하면서 정치적 생명을 위지하거나 빛을 내려고 합니다. “ 그 들이 하는 일란 남에게 보이려는 것이다” 위선적 행위를 말씀하십니다.

높이 오르기 위하여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시 행정 들어 나는 일만 하는 일로 인하여 국민은 더 힘들게 합니다. 교만의 극치는 남보다 자기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행위이고 부정을 행하고도 뉘우침 없이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하며 나를 위해 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의 이런 말씀을 듣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가를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 하심과 같이 더 낮은 자리에 살아야 됩니다. 이런 자의 위선적 행위를 보고 “웃기네" 하거나 “쇼하고 있네" 하는 비웃음을 듣게 됩니다. 오히려 남의 눈에 뛰지 않게 숨은 자리에서 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 "그들의 행실을 따라하지 마라” 하심으로 율법 하자나 바리사이들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어떤 행위든지 객관적 진리를 따르고 주관적 진리를 따르지 말고 안과 밖이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공동체에 속하든지 봉사자의 입장이나 섬기는 사람의 입장이라도 자기 과시나 자기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의 이익이나 영광을 위한 일이 되어야 숨어서 보시는 주님의 마음에 흡족해야 합니다. 오늘 각자가 하는 모든 일이 하느님의 영광과 이웃에 유익한 일되고 자기는 더 낮은 자리에서 일을 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