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삶

인류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낳은 삶을 살아야하는데 점점 더 나쁜 삶이 전개 되여 갑니다. 들이는 소리 일어나는 일을 보면 어제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율법학자나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의를 지키고 백성드의 지도자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타성에 젖어 형식적이고 관습적으로 잘못된 삶을 살기에 주님은 그들의 삶을 책망하고 비난하면서 그들보다 더 낳은 삶을 살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한 다고 하십니다.

오늘 도 구 교우니 보수파니 하면서 기득권에만 정신을 쓰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앞으로 니가지 못하는 삶을 살면서 발전이 평화임을 모르고 사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원하면서 재 자리에만 머물러 있다면 평화를 얻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늘 우리 교리도 본질은 변하지 않아도 그 의미와 설명과 적응은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공로를 쌓아서 선물 보다리를 준비하여야 하는 나라에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히려 오늘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 지를 알고 한 가지라도 실천 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사람들에�� 복음을 전하고 행복한 삶을 통하여 보다 낳은 삶을 살도록 더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 앞에는 율법학자나 바리사이는 없으며 오르지 만들어 놓은 관례나 전통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으로 관례나 전통에 매여 앞으로 나가지 못하거나 더 낳은 삶을 살지 못하면 오늘 우리가 바라는 행복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 복음에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 고 하신 것은 우리가 보다 낳은 삶을 살기 위하여 하나하나의 구체적 삶에서 실천이 따라야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일 부터 시작 하기 때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는 오늘도 더 의롭게 살려는 사람들이 한 가지 선이라도 눈앞에 있으면 실천 하면서 세상을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