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도구

오늘은 십자가 현양축일로써 십지기의 영광과 의미를 깊이 생각하면서 십지가를 높이 찬미 찬송하는 날입니다. 십지기는 온 인류가 갈망하고 바라는 평화의 도구입니다. 주님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고 하심같이 나의마음이 참평화를 누리려면 남 위에 올라가 직어 누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아래 못밖혀 달려야합니다.

말하저면 양보하는 길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내것을 주는 길이 마음 편한 길이며 주님이 순한 양과 같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의 길을 가시였듯이 벗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아니고는 큰 사랑을 실천할수 없습니다.

십지기를 현양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찬미 찬송하려는 사람은 십자가가 참 평화를 이루는 길임을 알고 매일 십자가에 달려 죽음의 길을 가야만 부활ㄹ의 영광을 체험하고 주님을 믿고 따르는 길이 참 생명임을 알고 올바름ㄴ 신앙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오늘 날 신앙을 잃고 믿음의 기릉 ㄹ떠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십자가를 피해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늘도 믿음을 살고자 하는 이들이 십자가가 참 평화의 도구로 알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