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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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2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202 0
4251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195 0
4250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217 0
4249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91 0
4248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215 0
4247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98 0
4246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95 0
4245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210 0
4244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97 0
4243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96 0
4242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208 0
4241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186 0
4240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204 0
4239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99 0
4238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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