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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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1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204 0
4240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228 0
4239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222 0
4238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242 0
4237 하느님의 일과 공로의식의 차이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254 0
4236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22 0
4235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30 0
4234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23 0
4233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09 0
4232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의 뜻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252 0
4231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250 0
4230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34 0
4229 참사랑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63 0
4228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35 0
4227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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