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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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6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59 0
4355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67 0
4354 의인이 받는 박해는 세상을 더 의롭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176 0
4353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69 0
4352 살아계신 주님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 찬미 드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171 0
4351 위대한 스승이신 주님은 모든 것에 선생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173 0
4350 살고 죽는 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175 0
4349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175 0
4348 올바로 사는 길은 낮춤과 비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85 0
4347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로 현존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169 0
4346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164 0
4345 변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완성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176 0
4344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174 0
4343 가까울수록 예모를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177 0
4342 세상에 존재하는 것 사라져도 신은 살아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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