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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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75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86 0
4374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73 0
4373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85 0
4372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189 0
4371 주님은 어디서나 만남의 관계 안에 거기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36 0
4370 잃어버린 것을 찾아 얻으면 기쁨이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234 0
4369 사랑이 없는 현상은 믿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246 0
4368 부활하신 주님, 죽음에 처한 우리와 함께 계시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48 0
4367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231 0
4366 주님은 섬기고, 나누고, 친교를 하기 위해 오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244 0
4365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205 0
4364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241 0
4363 직업적 판단은 진실과 반대 입장이 되기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1 214 0
4362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195 0
4361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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