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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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8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99 0
4247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79 0
4246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82 0
4245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94 0
4244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84 0
4243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79 0
4242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187 0
4241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171 0
4240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188 0
4239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79 0
4238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96 0
4237 하느님의 일과 공로의식의 차이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206 0
4236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83 0
4235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90 0
4234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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