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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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37 하느님의 일과 공로의식의 차이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224 0
4236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97 0
4235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06 0
4234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98 0
4233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86 0
4232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의 뜻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217 0
4231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224 0
4230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11 0
4229 참사랑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43 0
4228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12 0
4227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214 0
4226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233 0
4225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16 0
4224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37 0
4223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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