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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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91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9 0
439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8 0
4389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58 0
4388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59 0
4387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91 0
4386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104 0
4385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97 0
4384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125 0
4383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140 0
4382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167 0
4381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172 0
4380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180 0
4379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74 0
4378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190 0
4377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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